꼬임 & 리본 형태의 쁘띠 머플러
[Tied Ribbon Of BOURIE]
BOURIE 의 Tied Ribbon 은 ‘디테일’ 이 아니라 부리 만의 ‘매듭법’ 입니다.
BOURIE 의 의복의 Tied Ribbon 의 표현은 패턴에서 출발합니다. 패턴 개발 시 매듭을 묶을 수 있는 분량을 고려하여 제작하고, 제작 이후 손으로 묶는 방법을 통해 완성합니다.
BOURIE Tied Ribbon 은 우리가 알고 있는 ‘리본’ 과 약간의 다른 뉘앙스로 표현 됩니다.
Fabric History : AW21
[Geesoc Project (지속 프로젝트)]
⏤ 지속가능패션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그룹 @geesoc
⏤ BOURIE 소속 브랜드로서 GEESOC PAR BOURIE 라는 이름으로 전개
<Ne Renoncez Pas à la Réutilisation / Don't Give Upon Reuse>
매 시즌 컬렉션 이후 남은 원단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. 소량씩 제작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WE SAVE 에 기부됩니다.
지속가능패션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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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임 & 리본 형태의 쁘띠 머플러
[Tied Ribbon Of BOURIE]
BOURIE 의 Tied Ribbon 은 ‘디테일’ 이 아니라 부리 만의 ‘매듭법’ 입니다.
BOURIE 의 의복의 Tied Ribbon 의 표현은 패턴에서 출발합니다. 패턴 개발 시 매듭을 묶을 수 있는 분량을 고려하여 제작하고, 제작 이후 손으로 묶는 방법을 통해 완성합니다.
BOURIE Tied Ribbon 은 우리가 알고 있는 ‘리본’ 과 약간의 다른 뉘앙스로 표현 됩니다.
Fabric History : AW21
[Geesoc Project (지속 프로젝트)]
⏤ 지속가능패션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그룹 @geesoc
⏤ BOURIE 소속 브랜드로서 GEESOC PAR BOURIE 라는 이름으로 전개
<Ne Renoncez Pas à la Réutilisation / Don't Give Upon Reuse>
매 시즌 컬렉션 이후 남은 원단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. 소량씩 제작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WE SAVE 에 기부됩니다.
지속가능패션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