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파우치백 M_네이비 체커보드]
ACHASAN-RO 1*의 미디움 사이즈 파우치 백입니다.
파우치 백 안쪽은 안감이 덧대어져있어 견고하며,
토트백 및 숄더백으로 입구 부분을 조리개 끈으로 조이는 방식의 가방입니다.
평상시 세컨드 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.
Bourie 컬렉션에서 사용되었던 원단들이지만 다시 사용될 수 없는 좋은 품질의 원단들을 활용하여, 재디자인된 소량의 상품들로 선보이는 '지속(GEESOC)**' 라인입니다. Bourie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차산-로 1(ACHASAN-RO 1)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
**GEESOC PAR BOURIE
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환경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하여 완성합니다. 이로서 ‘지속’ 은 착용할 수록 제일 먼저 손이 가고, 버려지지 않을 좋은 제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납니다.
MAIN Cotton 100%
LINING Viscose Rayon 52%, Polyester 48%
<REMAINING FABRIC>
FROM BOURIE SS20 COLLECTION
*DTP(디지털프린팅)로 제작된 원단으로, 부분적으로 프린트가 선명하지 않거나 원단에 잉크가 번질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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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우치백 M_네이비 체커보드]
ACHASAN-RO 1*의 미디움 사이즈 파우치 백입니다.
파우치 백 안쪽은 안감이 덧대어져있어 견고하며,
토트백 및 숄더백으로 입구 부분을 조리개 끈으로 조이는 방식의 가방입니다.
평상시 세컨드 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.
Bourie 컬렉션에서 사용되었던 원단들이지만 다시 사용될 수 없는 좋은 품질의 원단들을 활용하여, 재디자인된 소량의 상품들로 선보이는 '지속(GEESOC)**' 라인입니다. Bourie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차산-로 1(ACHASAN-RO 1)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
**GEESOC PAR BOURIE
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환경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하여 완성합니다. 이로서 ‘지속’ 은 착용할 수록 제일 먼저 손이 가고, 버려지지 않을 좋은 제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납니다.
MAIN Cotton 100%
LINING Viscose Rayon 52%, Polyester 48%
<REMAINING FABRIC>
FROM BOURIE SS20 COLLECTION
*DTP(디지털프린팅)로 제작된 원단으로, 부분적으로 프린트가 선명하지 않거나 원단에 잉크가 번질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